Oct 19•2 min read
혼자 자취할 때 맛있어서 자주 식사하러 갔었던 가게들!
오랜만에 근처에 친구 만나러 간 김에 글로 남겨놓으려구 작성해 봅니다~!
강남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강남불백!
강남 불백 정식! 우삼겹 정식!
이게 불백! 살짝 매콤!
이게 우삼겹! 살짝 달콤!
추가로 계란말이!
너무 잘 먹어서 배부르지만 친구랑 이야기 더 할 겸 이동!
여기 버거가 또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!
배가 불러서 하나만 시켰네요! 제가 좋아하는 스크램블 불고기버거!
부드러워요ㅜㅠ..
ㅔ.. 원래 글을 잘 안 써봐서 마무리를 어케 한담!
여러분 행복하신가요?
저는 가족, 지인들이 어디 크게 아프지 않고 하루하루 맛난 거 먹으면서 보내면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해요!
행복하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