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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맛난거]강남불백 + Pub story

혼자 자취할 때 맛있어서 자주 식사하러 갔었던 가게들!

오랜만에 근처에 친구 만나러 간 김에 글로 남겨놓으려구 작성해 봅니다~!

강남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강남불백!

강남 불백 정식! 우삼겹 정식!

이게 불백! 살짝 매콤!

이게 우삼겹! 살짝 달콤!

추가로 계란말이!

너무 잘 먹어서 배부르지만 친구랑 이야기 더 할 겸 이동!

여기 버거가 또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!

배가 불러서 하나만 시켰네요! 제가 좋아하는 스크램블 불고기버거!

부드러워요ㅜㅠ..

ㅔ.. 원래 글을 잘 안 써봐서 마무리를 어케 한담!

여러분 행복하신가요?

저는 가족, 지인들이 어디 크게 아프지 않고 하루하루 맛난 거 먹으면서 보내면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해요!

행복하세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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